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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따뜻한 남부에도 이상 폭설

입력 | 2025-01-23 03:00:00


따뜻한 기후로 유명한 미국 남부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도심이 21일 이례적인 폭설로 하얗게 변했다. 15cm 이상의 폭설이 내린 도심에서 한 주민이 고글을 쓴 채 반려견을 산책시키고 있다. 최근 미 남부 곳곳이 이상 한파에 시달리고 있다.



뉴올리언스=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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