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PB 노하우로 VIP 맞춤형 관리

[2025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프라이빗뱅킹 ㈜하나은행
하나골드클럽 ★★★★

㈜하나은행의 하나골드클럽이 ‘2025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프라이빗뱅킹 부문에서 수상했다. 4년 연속이다.

하나은행은 1995년 국내 최초로 PB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한 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라이빗 뱅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30년간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손님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점을 인정받아 해외 4대 PB 어워드(유로머니, 더 뱅커·PWM, 글로벌 파이낸스, 프라이빗 뱅킹 인터내셔널) 및 권위 있는 글로벌 금융 전문지로부터 매년 ‘대한민국 최우수 PB 은행’으로 선정되고 있다.

하나골드클럽은 전국에 313명의 PB를 보유한 국내 최고의 자산관리 전문가 조직으로 손꼽힌다.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 및 부동산, 세무, 증여, 상속, 법률의 통합 자산관리 서비스는 물론 비금융 분야인 음악, 미술, 건강, 쿠킹 등 다양한 문화 체험 서비스까지 지원한다. 특히 국내 최초로 세무·부동산 전문가 서비스를 도입해 손님에게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내고 있다.

하나은행은 손님 생애 주기에 따른 라이프 케어 서비스를 제공해 평생 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다. 대학 입시 상담회 및 헬스케어 프로그램, 장례 지원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하나아트뱅킹서비스를 도입해 미술품 매입·매각 자문은 물론 가치 평가, 감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을지로에 미술품 전문 수장고인 ‘H.art1’을 오픈해 손님이 보유한 작품을 보관해 준다.


박윤정 기자 ongo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