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현장(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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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7시28분쯤 경기 부천시 오정구 작동 일대 도로를 달리던 차량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으나 차량 조수석 전조등이 불에 타면서 소방 추산 33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행인의 신고를 접수한 소방은 인력 36명과 장비 13대 등을 투입한 뒤 운전자 A 씨가 차량 내 소화기를 이용해 자체 진화한 상황을 확인하고 오전 7시32분쯤 현장에서 철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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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