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스가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목표액보다 10배 가까운 자금을 확보했다.
1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가스는 총 1200억 원 모집에 1조1130억 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3년물 700억 원 모집에 8100억 원, 5년물 500억 원 모집에 3200억 원의 자금이 몰렸다.
SK가스는 개별 민간채권 평가회사 평균금리(민평 금리) 기준 ±30bp(베이시스포인트·1bp=0.01%포인트)의 금리를 제시해 3년물은 ―12bp, 5년물은 ―3bp에 목표액을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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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설립된 SK가스는 국내 1위의 액화석유가스(LPG) 수입, 판매 기업이다.
이호 기자 number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