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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I코리아가 올해도 지속적인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공헌을 강화한다.
JTI코리아는 지난해 11월 한국 시장에 궐련형 전자담배 플룸X어드밴스드(PloomXAdvanced)를 선보이고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에 나서고 있다. 한국 시장 내 활동을 넓히는 만큼 지역 사회 공헌을 통해 사회적 책임 다한다는 복안이다.
JTI코리아의 사회공헌활동은 △사람 △문화예술 △환경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먼저 사람 테마 활동은 사회적 불평등 완화 및 포용적인 사회 구축 지원을 목표로 한다. 문화예술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및 발전 도모에, 환경은 환경 보호 및 지속 가능성 추구에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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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I코리아 관계자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사람과 소통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플룸X어드밴스드를 출시하는 등 한국 시장에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해가고 있는 만큼, 2025년에도 더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파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CSR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일컫는 말로, 기업이 생산 및 영업활동을 하는데 있어 환경·윤리·사회공헌 등 사회 전체의 이익을 추구하고 그에 따른 의사결정 및 활동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