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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예진이 근황을 공개했다.
손예진은 지난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고마워 사랑한다, 투(two) 지연”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손예진은 자신이 활동했던 사진으로 가득한 케이크를 앞에 두고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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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에게 축하받으며 환한 눈웃음을 지었다.
한편 손예진은 2001년 MBC TV 드라마 ‘맛있는 청혼’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영화 ‘연애소설’(2002) ‘내 머리 속의 지우개’(2004) ‘아내가 결혼했다’(2008) ‘덕혜옹주’(2016),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2018) ‘사랑의 불시착’(2019~2020) ‘서른, 아홉’(2022) 등에서 호연했다.
손예진은 박찬욱 감독의 신작 영화 ‘어쩔수가 없다’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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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