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포함 6일 연휴… 최장 9일도 경기 침체에 내수 살리려는 의도
올해 설 연휴와 주말 사이에 낀 월요일인 1월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될 것으로 보인다.
7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이달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안을 유력하게 살펴보고 있다. 이르면 8일 예정된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임시공휴일 지정안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임시공휴일은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지정된다. 기획재정부는 27일 임시공휴일 지정과 관련해 “설 명절 대책 마련을 위해 다양한 과제를 검토 중”이라며 “구체적인 내용은 결정된 바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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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송혜미 기자 1a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