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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지난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비포 사진이 정상적이지 않게 너무 웃겨서 진짜 어이가 없는데 같은 사람 맞아요”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주기적으로 봐줘야 하는 내 비포 애프터. 다리 면적&복부&얼굴 크기 달라짐이 다이어트 맛집”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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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최진실(1968~2008) 딸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고 이후 44㎏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 런웨이 모델로 데뷔하는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 중이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