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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돼 있던 잔디밭, 걷고 싶은 정원으로

입력 | 2024-05-08 03:00:00


1일 개장한 서울 관악구 신림동 별빛내린천 일대 정원에서 시민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다. 관악구는 별빛내린천 봉림교 구간에 훼손된 채 방치돼 있던 잔디밭을 별을 모티브로 꽃과 자연이 어우러진 정원으로 조성했다고 7일 밝혔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