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아크메드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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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 브랜드 ‘아크메드라비(Acme de la vie)’가 MZ 세대의 취향을 저격하고 있는 대세 캐릭터 파워퍼프걸과 만나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파워퍼프걸은 위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 글로벌 컨슈머 프로덕트사의 대세 애니메이션 캐릭터이자 전 세계에서 25년간 방영된 미국의 인기 애니메이션이다. 강력한 초능력과 힘을 가진 슈퍼히어로 세 자매(블로섬, 버블, 버터컵)는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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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메드라비 관계자는 “대세 캐릭터 파워퍼프걸과 만나 2024년 써머 시즌 컬렉션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모든 구매고객 대상으로 스티커팩이 증정되며, 구매 금액에 따라 함께 제공되는 캐릭터 키링, 비치타올, 비치볼, 카메라 등 다양한 굿즈들이 증정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파워퍼프걸 협업 컬렉션은 1일 KREAM에서 선발매되며, 9일부터는 공식 온·오프라인 스토어 및 입점처에서 구매 가능하다.
최용석 동아닷컴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