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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으로 변신한 서울광장

입력 | 2024-04-22 03:00:00


2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책읽는 서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독서를 즐기고 있다. 서울시는 11월 10일까지 서울광장과 광화문광장, 청계천 일대에서 ‘서울야외도서관’을 운영한다. 서울야외도서관은 지난해 170만여 명의 시민이 방문하는 등 큰 호응을 얻으며 서울시민이 뽑은 정책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