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범죄혐의점 없는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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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오후 서울 지하철 역사에서 20대 남성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서울 광진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9일) 오후 1시37분께 20대 남성 A씨가 서울 지하철 5호선 아차산역 지하 1층 난간에서 지하 2층으로 추락했다.
시민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A씨에게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CPR)을 하며 병원으로 옮겼으나 A씨는 같은 날 오후 4시께 끝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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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