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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처럼 용맹했던… 호국영웅들을 기억하겠습니다

입력 | 2024-03-08 03:00:00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상상마당 대치갤러리’에서 한 시민이 서해수호 용사 55인을 추모하는 전시회 ‘바다의 노래’를 관람하고 있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등 북한의 도발에 맞서 싸우다 고귀한 생명을 바친 호국영웅들을 기리기 위해 2016년에 제정됐다. 매년 3월 네 번째 금요일로 올해는 이달 22일이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