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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한소희는 최근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주얼리 브랜드의 행사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해당 브랜드가 파리에서 주최한 클럽 파티에 한소희가 참석한 모습이 담긴 영상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다.
영상 속 한소희는 사진 촬영에 임하면서 주변 사람들의 웅성거리는 소리에 인상을 찌푸렸다. 한소희가 갑자기 “조용히 좀 해주세요”라고 소리쳤고, 분위기는 싸늘해졌다. 이후 한소희는 미소를 보이며 촬영에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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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