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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티(이하 KGM)는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골드바 증정 행사를 연다. 또 최대 350만 원 상당의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설맞이 페스타’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KGM은 이달 렉스턴 브랜드 일시불 구매자에게 50만 원의 KGM 포인트를 제공한다. 렉스턴의 경우 200만 KGM 포인트 또는 4WD 무상장착, 렉스턴 스포츠&칸은 200만 KGM 포인트 또는 데크 커스터마이징을 무상 장착해준다. 렉스턴 쿨멘에 100만 KGM 포인트를 제공한다.
토레스에 대해선 50만 KGM 포인트 제공하며 토레스 밴을 구입하는 개인·법인 사업자에게는 20만 KGM 포인트를 지원한다. 티볼리·코란도도 최대 50만 KGM 포인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6월 출시 예정인 코란도 EV(택시) 일시불 구매자에게는 타이어 무상교환권(1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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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은 창립 70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의 마음을 담아 ‘1954 헤리티지 골드바’도 증정한다. 내달까지 토레스 구입 고객을 대상으로 총 195명을 추첨해 1인당 금 10돈(37.5g·360만 원), 토레스 견적 고객 1명을 추첨해 금 4돈(15g·144만 원)을 주는 등 총 196명에게 1954돈(7327.5g)의 골드바(약 7억 원 상당)를 증정할 계획이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