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쏙 넣어주기만 하면 환경 지킬 수 있어요”
입력
|
2024-01-18 03:00:00
광고 로드중
16일 서울 양천구 신정3동 주민센터에 설치된 자원회수로봇에 한 주민이 페트병을 넣고 있다. 양천구는 자원순환도시 조성을 위해 스마트 종이팩 수거기와 캔·페트병을 수거하는 자원회수로봇 등 재활용품 수거기 53개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소년범 논란’ 조진웅, 배우 은퇴 선언…“모든 질책 겸허히 수용”
2
‘현지 누나’ 파장…野 “V0의 국정농단” vs 與 “김건희와 달라”
3
뜯은지 6개월 지나면 버려야…빨래 악취 원인은 ‘이것’ [알쓸톡]
4
북한땅에 ‘이것’ 뿌린 덴마크 남성 “노동수용소 갈뻔…사과문 쓰고 출국”
5
“고통 없이 인간은 진화 못해”…이재용 장남 좌우명 화제
1
‘현지 누나’ 파장…野 “V0의 국정농단” vs 與 “김건희와 달라”
2
시대를 가르는 두 장의 계엄 사진…코트에 숨긴 카메라 vs SNS [청계천 옆 사진관]
3
정청래의 ‘당원 1인1표’… 민주당 중앙위서 부결
4
전국법원장회의 “내란재판부-법왜곡죄 신설, 위헌성 커”
5
[김순덕의 도발] ‘장동혁의 국힘’ 바닥 아직 멀었다
지금 뜨는 뉴스
“혹시 나 냄새나?” 아무리 씻어도 ‘체취’ 안 사라진다면 [알쓸톡]
교수와 제자들 창업했더니 260억 몰려… 세계 5곳만 가진 기술[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
‘커피 훔쳐 마신’ 앵무새, 결국 구조 8일 만에 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