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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이틀 앞… “온 세상에 사랑을”

입력 | 2023-12-23 01:40:00


22일 오후 서울 도봉구 무수골 마을 골목에서 서울광염교회 합창단이 캐럴을 부르며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축하하고 있다. 이 마을은 아직 연탄을 때는 주택들이 밀집해 있는 지역이다. 합창단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마을 골목에서 공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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