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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의 즉석 조리 식품 ‘전복버섯죽’이 세균수 기준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나라에 따르면, 충북 진천군 소재 CJ제일제당 진천 블로썸 캠퍼드 3동에서 제조된 CJ제일제당 ‘전복버섯죽’이 회수‧판매중지 조치를 받았다.
식약처는 지난 9일 불시 정기 검사를 진행, 전날 CJ제일제당 측에 세균수 기준 부적합(회수등급 3등급) 결과를 통보했다. 소비기한 2024년 6월 21일, 포장 단위 280g인 제품이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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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