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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눈이 콤플렉스였다…성형 권유받고 ‘내 길이 아닌가’ 생각”

입력 | 2023-12-13 14:05:00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박서준이 데뷔 전 업계 관계자들에게 외모에 대한 지적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13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은 공식 채널에 ‘박서준에게 성형 권유를!? 뷔 자기님 “개꿀” 해명까지’란 제목으로 선공개편을 업로드했다.

박서준은 “저는 사실 제 눈이 제일 콤플렉스였다. 처음에 데뷔하기도 힘들었던 때 지적을 많이 받았다. 그때는 저같이 생긴 사람보다는 조금 진하게 생긴 걸 선호했던 시기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어디서 굴러먹다 온 애니?’ 이런 말도 들었고, 성형 권유도 받고 하니까 점점 작아지더라. 내가 잘못됐나? 내 길이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할 때가 많았다”며 막말을 들었던 기억을 떠올렸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이어 유재석이 박서준의 절친인 BTS 뷔가 과거 유퀴즈에 출연해 “예전에는 (박서준이) ‘밥은 형이 사는 거야’ 했는데 요즘엔 ‘개꿀맛’ 이러고 그냥 가더라”고 말한 게 사실이냐고 묻자, 박서준은 “(뷔의) 기억에 오류가 있다”며 웃었다.

그는 “저는 ‘개꿀’이라는 워딩을 쓰지 않는다. ‘개이득인데?’라고 했다. 조금 정정하고 싶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