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일 신임 방통위원장 지명자. 대통령실 제공
광고 로드중
신임 방송통신위원장에 김홍일 국민권익위원장이 6일 지명됐다.
1956년 충청남도 예산 출생인 김홍일 후보자는 충남 예산고와 충남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1982년 제24회 사법시험에 합격, 1985년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다음 해 대구지검 검사로 임관했다.
이후 법무연수원 교수, 서울지검 부부장검사, 춘천지검 원주지청장, 대검 강력과장, 대구지검 2차장검사를 거쳤다. 서울지검 3차장검사 시절 2007년 대선 정국 이명박(MB) 전 대통령의 도곡동 땅 차명보유와 BBK 의혹 사건을 지휘했다.
광고 로드중
6월 말 권익위원장으로 발탁됐으며 이번 지명으로 5개월 여만에 자리를 옮기게 됐다.
김대기 비서실장은 이날 “방통위는 현재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현안이 산적해 있어 어느 때보다 공명 정대한 업무 처리가 필요하다”면서 “김 후보자는 법과 원칙에 대한 확고한 소신, 균형감각으로 방통위의 독립성과 공정성 지켜낼 적임자라 판단했다”고 김 후보자를 소개했다.
△충남 예산(1956년생) △충남 예산고 △충남대 법학과 △제24회 사법시험 합격 △사법연수원 수료(15기) △대구지검 검사 △법무연수원 교수 △서울지검 부부장검사 △춘천지검 원주지청장 △대검 강력과장 △서울지검 3차장검사 △대검 중앙수사부장 △부산고검장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 △국민권익위원장
(과천=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