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농식품 산업 투자생태계 활성화 컨퍼런스 현장 사진. 농업정책보험금융원 제공
이날 행사에는 M&A와 기업공개(IPO), 농식품 스타트업 아이템 발굴, 수출에 대한 강연이 준비됐다. 강연 이후에는 구매(농협, CJ프레시웨이, 삼성웰스토리, 오뚜기 등), 투자(롯데벤처스,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 패스파인더H, 마그나인베스트먼트, NH투자증권 등), IPO, M&A, 수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상담 혹은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김&장 등 유명 로펌도 동참했다.
행사에 참여한 40여 명의 스타트업 대표자들은 스타트업이 평소 접하기 힘든 기업의 실무진을 직접 만날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평했다.
지희수 기자 heesuj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