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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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원의 데뷔곡 ‘인 블룸’(In Bloom)이 올해 최고의 K팝으로 꼽혔다.
영국 유명 매거진 배니티 틴(Vanity Teen)이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2023년 최고의 K-POP 싱글 23곡’에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이 지난 7월 발매한 데뷔 앨범 ‘유스 인 더 셰이드’(YOUTH IN THE SHADE)의 타이틀곡 ‘인 블룸’이 선정됐다.
배니티 틴은 “제로베이스원은 현재 5세대 가요계에서 가장 눈에 띄는 그룹으로, 그 과정에서 여러 기록을 세웠다”면서 “거침없는 아홉 멤버는 80년대 코드의 명작인, 열정적인 데뷔곡 ‘인 블룸’으로 자신들의 광대한 뿌리를 펼쳤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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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