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68위·최지만 92위…1위 오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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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그 진출을 노리는 이정후(25)가 현지 매체가 선정한 프리에이전트(FA·자유계약선수) 랭킹에서 18위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의 칼럼니스트 짐 보든은 30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MLB) FA 랭킹 상위 100명의 순위를 매겼다.
MLB 구단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이정후가 18위에 올랐다. 타자 중에서는 8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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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든은 “소식통에 따르면 이정후가 12월 초에 포스팅될 것으로 보인다. FA 시장에서 코디 벨린저에 이어 두 번째로 뛰어난 중견수”라며 “샌프란시스코가 영입전에서 가장 앞서 있다”고 전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4년 계약이 끝난 뒤 FA 자격을 얻은 류현진(36)은 68위에 자리했다. 미국 현지에서는 류현진이 MLB 구단과 단기 계약을 맺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보든은 류현진에 대해 “올해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고 복귀했다. 후반기 11차례 선발 등판해 평균자책점 3.46, WHIP(이닝당출루허용률) 1.29를 기록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말했다.
올해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몸담았던 최지만 또한 2023시즌을 마친 후 FA가 됐다. 최지만을 92위로 평가한 보든은 “2022년 탬파베이 레이스 시절에 11홈런 52타점 출루율 0.341을 기록했지만, 올 시즌 타율 0.163 6홈런 13타점으로 부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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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