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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日 레코드대상’ 大賞 후보…엔하이픈 ‘특별국제상’

입력 | 2023-11-22 11:07:00

뉴진스, 정식 데뷔 전인데 ‘우수 작품상’·‘특별상’ 등 2관왕




신드롬 걸그룹 ‘뉴진스(New Jeans)’가 ‘제65회 일본 레코드대상’ 2관왕을 안은 동시에 대상 후보에 올랐다.

22일 일본 레코드대상에 따르면, 뉴진스의 ‘디토’는 ‘일본 레코드 대상’ 후보가 되는 ‘우수 작품상’ 10개 작품 중 하나로 선정됐다.

뉴진스의 ‘디토’는 일본 가수 아도(Ado)의 ‘창’, 일본 4인조 혼성 밴드 ‘료쿠오쇼쿠샤카이’(??色社?·녹황색사회)의 ‘서머타임 신데렐라’, 국내 음원차트에서도 두각을 나타낸 싱어송라이터 이마세(imase)의 ‘나이트 댄서(NIGHT DANCER)’ 등과 경합한다.

이와 함께 뉴진스는 이번 시상식에서 ‘특별상’도 받았다.
뉴진스는 현지에 정식 데뷔하기 전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지난 8월19일 일본 도쿄 조조 마린스타디움에서 열린 ‘서머소닉 2023’ 메인 스테이지에 올라 한낮의 폭염에도 3만명을 모으는 저력을 과시했다.

이와 별개로 그룹 ‘엔하이픈(ENHYPEN)’은 같은 시상식에서 특별국제음악상을 받았다. 이로써 엔하이픈은 역대 이 부문 수상자 중 데뷔 후 최단기간(3년)에 상을 받은 아티스트가 됐다.

‘일본 레코드대상’은 일본작곡가협회에서 주최하는 음악 시상식이다. 1959년에 시작돼 일본에서 가장 오랜 전통과 권위를 갖는다. 매년 12월30일에 TBS를 통해 생중계된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