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6대2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한 LG 선수들이 자축하고 있다. 남성 팬이 선수들 사이에 껴서 함께 세리머니 하는 모습. 2023.11.13/뉴스1 ⓒ 뉴스1
13일 엑스(X·옛 트위터)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LG 남성 팬이 그라운드로 뛰어들어 환호하는 모습이 갈무리돼 올라왔다.
LG는 이날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KT 위즈를 6-2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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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성은 코카콜라와 컬래버레이션(협업)한 LG 유광점퍼를 입고 노란색 응원 타월을 흔들며 자축하는 LG 선수들을 향해 뛰어갔다.
이어 관중석을 향해 응원 타올을 펄럭이는 남성의 얼굴엔 웃음이 가득했다. 남성은 기쁨을 주체하지 못하는 듯 응원 타올을 한 손에 잡고 휘두르기도 했다.
이후 남성이 얼싸안으며 환호하는 LG 선수들 사이에 껴서 세리머니(뒤풀이)도 같이 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다.
(엑스 갈무리)
(엑스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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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일각에서는 남성이 선수들과 함께 세리머니 한 것을 두고 “얼굴도 모르는 관중이 난입해서 저게 뭐냐”, “세리머니까지 같이 한 건 오바다”, “자기가 왜 끼냐” 등 비판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