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인스타그램
배우 고소영이 동안 미모와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2일 고소영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에 “오랜만에 연극 ‘여보 나도 할 말 있어’ 관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고소영은 쇼파에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정장 스타일의 의상과 심플한 액세서리를 착용한 그는 우아한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1972년 10월생으로 현재 만 51세인 고소영은 여전한 동안 미모를 뽐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