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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 타닥” 마을 가득 채우는 결실의 소리

입력 | 2023-11-01 03:00:00


결실의 계절인 31일 전남 장성군 북하면의 마을 도로에서 한 주민이 수확한 콩을 분리하기 위해 전통 농기구인 도리깨질을 하며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