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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마약퇴치 ‘빨간 리본 주간’ 35주년

입력 | 2023-10-24 03:00:00


로널드 레이건 전 미국 행정부의 마약 퇴치 운동을 뜻하는 ‘빨간 리본 주간’ 35주년인 23일을 앞두고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도심의 고층 빌딩에 조명으로 ‘빨간 리본’이라고 쓴 영어 문구가 등장했다. 문구 위에는 이 운동에 헌신한 레이건 전 대통령의 부인 낸시 여사의 얼굴도 있다. 최근 미 전역에서는 마약 ‘펜타닐’로 인한 사회 문제가 속출하고 있다.



마이애미=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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