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대표팀 서승재와 채유정이 28일 오후 일본 도쿄 무사시노노모리 종합 스포츠플라자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8강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공격을 하고 있다. 2021.7.28/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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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혼합 복식 서승재(삼성생명)-채유정(인천국제공항) 조(세계랭킹 5위)가 2023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750 덴마크오픈에서 4강에 올랐다.
서승재-채유정은 21일(한국시간) 덴마크 오덴세에서 열린 대회 혼합 복식 8강전에서 세계 8위 프랑스의 톰 지켈-델핀 델루 조를 상대로 게임 스코어 2-1(22-24 21-19 22-20)로 역전승을 거뒀다.
9월 중국오픈 결승에서 톰 지켈-델핀 델루를 만나 2-0(21-19, 21-12)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던 서승재-채유정은 이날 첫 게임을 듀스 끝에 내주며 어렵게 경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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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게임에서는 19-20으로 뒤진 상황에서 연속 3득점에 성공하며 극적인 역전 드라마를 썼다.
서승재-채유정의 다음 상대는 세계 1위 중국의 정쓰웨이-황야충이다.
서승재-채유정은 우승을 노리던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정쓰웨이-황야충에게 막혀 아쉽게 동메달에 그쳤다.
그러나 약 2주 만에 덴마크에서 이들을 다시 만나게 되면서 설욕을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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