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어부산, 국내 첫 부산 日 마스야마 정기편 취항
에어부산은 국내 항공사 중 처음으로 부산∼일본 마스야마 정기편을 취항한다고 16일 밝혔다. 다음 달 10일부터 해당 노선을 주 3회(수·금·일요일) 운영할 예정이다. 220석 규모의 A321-200 항공기가 투입된다. 에어서울은 일본 오사카와 베트남 나트랑(냐짱) 노선을 증편한다고 밝혔다. 인천∼오사카 노선은 주 14회에서 21회로, 인천∼나트랑 노선은 주 7회에서 11회로 각각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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