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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53)의 생일을 맞아 절친 여배우들이 뭉쳤다.
김혜수는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414 멤버 모두의 행보를 응원해요”라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김혜수의 생일을 축하하는 배우 한효주, 한지민, 추자현, 윤소이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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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는 지난 7월 개봉한 영화 ‘밀수’에서 조춘자 역으로 출연했다. 최근 차기작으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 ‘트리거’를 선택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