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와 33점 차이… 권민솔 동메달 남자 싱글 김현겸은 은메달 차지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시즌 두 번째 대회에 출전한 한국 선수 3명이 모두 시상대에 올랐다.
한국 선수 모두 시상대 올랐다 3일 오스트리아 린츠에서 막을 내린 2023∼2024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에 출전한 한국 선수 3명이 모두 시상대에 올랐다. 여자 싱글 금메달리스트 신지아. 대한빙상경기연맹 제공
신지아는 이번 대회 여자 싱글 참가 선수 33명 중 유일하게 200점대를 기록했다. 2위를 한 무라카미 하루나(168.37점·일본)와 32.96점 차이가 나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 신지아는 “쇼트 프로그램에서 만족스러운 경기를 펼칠 수 있어 기뻤다. 프리 스케이팅에서 몇 가지 실수를 했지만 대회를 잘 마쳐 다행”이라며 “다음에 출전하는 5차 대회에선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신지아의 개인 최고 점수는 지난해 4월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딸 때 작성했던 206.01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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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 모두 시상대 올랐다 3일 오스트리아 린츠에서 막을 내린 2023∼2024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에 출전한 한국 선수 3명이 모두 시상대에 올랐다. 여자 싱글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권민솔. 대한빙상경기연맹 제공
한국 선수 모두 시상대 올랐다 3일 오스트리아 린츠에서 막을 내린 2023∼2024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에 출전한 한국 선수 3명이 모두 시상대에 올랐다. 남자 싱글에서 은메달을 딴 김현겸. 대한빙상경기연맹 제공
김정훈 기자 hu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