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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순간 풍속 시속 200km를 넘긴 대형 허리케인 이달리아가 미국 플로리다를 강타해 피해가 속출했다.
30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허리케인 이달리아는 이날 오전 7시45분 플로리다주 빅벤드 지역의 키튼 비치로 상륙해 플로리다주를 관통했다. 강풍과 폭우 영향으로 도로 곳곳이 침수되고 지붕이 날아가거나 나무가 부러지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또한 일부 지역에서는 강풍으로 쓰러진 나무가 전선을 덮쳐 26만여 가구가 정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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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주는 5500명의 주방위군과 구조대원 등을 실종자 수색과 복구 작업에 투입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