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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최재형 선생 부부, 103년 만에 합장

입력 | 2023-08-15 03:00:00


14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거행된 독립운동가 최재형 선생과 최 엘레나 여사의 부부 합동 안장식에서 국방부 의장대가 영현을 운구하고 있다. 최 선생이 1920년 러시아에서 일본군에 의해 순국한 지 103년 만이다. 국가보훈부는 7일 키르기스스탄에서 국내로 봉환한 최 여사의 유해와 최 선생의 위패를 애국지사 묘역에 함께 안장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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