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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욱이 근황을 전했다.
이동욱은 31일 소셜미디어에 “하늘색 티 입고 가서 아틀레티고 마드리드 응원하고 옴! 공평했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동욱은 전날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 AT마드리드의 친선 경기를 직관한 모습이다. AT마드리드는 맨시티와의 경기에서 멤피스 데파이, 야닉 카라스코의 연속골을 앞세워 2-1로 승리했다. 이동욱은 맨시티를 상징하는 하늘색 옷을 입고 갔지만 AT마드리드를 응원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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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