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64 ‘아파치’ 헬기.2023.5.25/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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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당국이 28일 서울과 강원도 일대에서 북한 무인기 침투에 대비한 합동방공훈련을 실시한다.
군 당국에 따르면 이날 서울 일부 지역에선 합동참모본부가 주관하는 북한 소형 무인기 침투 대비 합동방공훈련이 실시된다.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예하 제3군단도 이날 강원도 화천·춘천·양구·속초 일대에서 합동방공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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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당국은 이를 위해 훈련 중 가상의 적 무인기를 운용하고, 그 대응을 위한 방공무기와 헬기 등 지상 및 공중 감시·타격자산의 실기동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훈련에 따른 시민 불편과 오인 신고 가능성이 있어, 군 당은 전날 시민들에게 훈련 계획을 알리며 양해와 협조를 부탁했다.
우리 군은 작년 12월 북한 무인기 5대가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우리 영공을 침입했을 당시 그 대응에 나섰지만 단 1대도 격추·포획하지 못했다.
이에 합참은 올 1월 발표한 ‘북한 소형 무인기 대응체계 발전방향’에서 합참 통제 하에 전 부대가 참여하는 합동방공훈련을 기존 연 2차례에서 4차례로 늘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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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