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브 디 에이블 마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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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가 투기과열지구에서 전격 해제되면서 분양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세계건설이 시공 중인 ‘빌리브 디 에이블’은 2호선 신촌역과 경의중앙선 서강대역 더블 역세권으로 현대백화점, 이마트, 세브란스병원 등 인프라가 풍부하고 요즘 핫한 경의선숲길을 통한 웰빙 환경도 갖추고 있으며 1㎞ 반경 내에 서강대, 연세대, 이화여대, 홍익대 4개 명문대학을 품고 있는 최적의 입지를 자랑한다. 중도금 전액 무이자, 발코니 확장비 무상(소형 주택), 시스템 에어컨 등 다양한 풀옵션 무상 제공을 비롯한 풍부한 혜택으로 인기리에 분양 중이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여의도, 마포, 시청 등 업무지구 접근성이 뛰어나 직주 근접 수요가 풍부하고 내부 인테리어와 커뮤니티 시설이 잘 갖춰진 소형 주택을 매입하려는 투자자들도 규제 해제 후 부쩍 증가하는 모습이다”라고 전했다. 현장은 서울시 마포구 백범로 일원에 시공 중이고 지하 6층∼지상 23층 소형 주택 299가구, 오피스텔 34실 등 총 333가구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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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간 방문 예약하면 스타벅스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황해선 기자 hhs255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