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오후 6시께 전북 김제시 용지면의 한 돼지 농장에서 불이 났다. 전북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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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오후 6시께 전북 김제시 용지면의 한 돼지 농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돈사 1동(412㎡)이 타고 돼지 500여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2억49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9대와 인력 70여명을 투입해 1시간40분여 만에 불길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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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뉴스1)
지난 11일 오후 6시께 전북 김제시 용지면의 한 돼지 농장에서 불이 났다. 전북소방본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