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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트페어, 내일 세텍서 개막

입력 | 2023-07-12 03:00:00


제2회 서울아트페어가 13∼16일 서울 강남구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열린다. 국내 작가 150여 명과 국내 갤러리 20여 개가 참여한다. 가수 김창완 배드보스 조관우 길미, 배우 강리나가 작업한 미술 작품도 선보인다. 서울아트페어는 미술 작품이 적정한 가격에 공정하게 거래될 수 있도록 ‘작가 중심 아트페어’를 표방하며 지난해 처음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