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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의사 남편을 위한 밥상을 공개했다.
이정현은 최근 소셜미디어에 “주말 아침 한 상. 서아 잘 때 얼른”이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불고기부터, 고등어구이, 시금치된장국, 어란찜, 보리된장 쌈밥 등 이정현이 남편을 위해 차린 정성 가득한 밥상이 펼쳐졌다.
사진을 본 지인은 “누나 대장금이에요?”라고 했고, 가수 백지영은 “자고 일어났는데 너네 집이면 너무 좋겠다”라고 감탄했다. 팬들도 “정말 신의 손” “펀스토랑에서 드시던 아침이네요”라며 이정현의 음식솜씨를 보고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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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