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진학교의 선수가 힘차게 배트를 휘두르고 있다.
서울예화학교 학부모들이 피켓 등을 흔들며 응원하고 있다.
이만수 헐크파운데이션 이사장이 자신의 사인이 들어간 글러브를 선수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손으로 하트를 그리며 응원하고 있는 선수.
서울 서진학교 학생들이 율동을 하면서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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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진학교의 한 선수가 공을 친 뒤 봉사자의 도움을 받으며 1루를 향해 힘차게 뛰어가고 있다.
티볼(Tee Ball)이란?티 위에 올려진 공을 치고 1루, 2루, 3루를 돌아 홈에 들어오면 점수를 얻는 스포츠다. 야구에서 변형된 뉴 스포츠로 투수가 없다는 게 야구와 다른 점이다. 멈춰져 있는 공을 치기에 초등학교 저학년도 쉽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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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글 이종승 기자 urises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