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et] 식약처 인정 ‘체지방 감소 2중 기능성’으로 몸속 체지방 컷 & 다운
아모레퍼시픽의 대표 이너뷰티 브랜드 바이탈뷰티가 집중공략 다이어트를 위한 건강기능식품 ‘메타그린 부스터샷 7일’을 출시했다.
바이탈뷰티의 메타그린 라인은 식사 후 다이어트의 핵심인 체지방 관리와 식이 대사 강화에 집중한 슬리밍 정제로 누적 후기 1만 건, 누적 판매 700만 개를 돌파한 스테디셀러다. ‘다이어터’와 ‘유지어터’ 사이에서 식후 필수템으로 자리 잡으며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모으고 있다.
새롭게 선보인 ‘메타그린 부스터샷 7일’은 정제와 액상을 같이 먹는 듀얼 타입으로 체내 빠른 흡수가 가능해, 다이어트 정체기에 있는 이들의 체지방 관리에 도움을 준다. 식후 또는 운동 전후에 섭취하는 제품이다. 깔라만시, 풋귤 맛으로 맛있고 즐거운 다이어트 루틴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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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정체기나 집중공략 다이어트가 필요할 때 추천!
바이탈뷰티 ‘메타그린 부스터샷 7일’은 정제와 액상을 같이 먹는 듀얼 타입으로 체내 빠른 흡수가 가능해, 다이어트 정체기에 있는 이들의 체지방 관리에 도움을 준다.
최근 바이탈뷰티는 브랜드 앰버서더로 톱모델 한혜진을 신규 발탁하며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바이탈뷰티의 브랜드 관계자는 “다이어트 정체기, 혹은 집중공략 다이어트가 필요한 다이어터라면 ‘메타그린 부스터샷 7일’ 제품을 추천한다. 꾸준히 체지방과 식습관 관리를 지속하고 있는 다이어터라면 ‘메타그린 슬림업’ 제품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또한 “각자의 다이어트 고민에 따라 원하는 제품을 선택해 건강한 슬리밍 루틴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전했다.
‘메타그린 부스터샷 7일’은 올리브영몰과 아모레몰 등 주요 온라인몰에서 판매한다.
글/김태희(생활 칼럼니스트)
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동아일보 골든걸 goldengirl@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