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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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신안과 영광, 해남 지역에서 천일염 구매 문의가 연일 폭증하면서 이 곳은 예약제로 판매 방식을 변경했다. 올해 잦은 비로 소금 생산량이 줄어든 대다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소식으로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곳에서 지난주에 거래된 소금 한 포대기(20kg) 가격은 2만 5천 원. 이번 주는 3만 원~3만 3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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