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기준 객실 실적 3만629실 기록 제주 직항 노선 확대로 외국인 비중 50% 돌파 외국인 전용 카지노 실적도 가시화 “직항편 추가 확대로 외국인 방문객 증가할 것”
제주드림타워 복합리조트 그랜드하얏트 제주 객실 내부
롯데관광개발은 이달 제주드림타워 복합리조트 객실 실적이 3만629실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6월 1일부터 19일까지 객실 실적과 20일부터 이달 말까지 예약 실적을 합산한 수치로 개장 이후 역대 최대 실적이라고 한다. 이전 최대 실적은 작년 10월 기록한 2만8464실이다.
이번 월 객실 실적 3만실 돌파 기록은 개장 이후 약 2년 반 만에 거둔 성과다. 제주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개장 이후 3개월(2021년 3월) 만에 1만실을 돌파한 데 이어 팬데믹 기간에는 내국인 모객에 집중해 2021년 11월 객실 실적 2만실을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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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국제선 직항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하루에도 400~500실 정도의 객실 예약이 추가로 이뤄지는 추세”라며 “6월 말 3만4000실 안팎의 객실 기록을 세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주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도심 전망 야외 풀데크
폴 콱 제주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총지배인은 “국제선 직항 재개와 맞물려 작년 말부터 일본과 대만, 중국 등에서 대규모 팸투어단이 잇따라 방문했다”며 “세계적 수준 도심형 복합리조트로 아시아권뿐 아니라 북미와 호주 등 서구권에서도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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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은 앞으로도 해외 직항 노선이 확대될 예정으로 6월 말 이후 실적 턴어라운드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