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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별, 깜짝 졸혼 선언 “여생은 각자…아이들 고교때까지만 지원”

입력 | 2023-06-19 11:58:00

ENA 여행 예능 ‘하하버스’


하하와 별이 여행중 갑작스러운 ‘졸혼’을 선언했다.

20일 방송되는 ENA 여행 예능 ‘하하버스’에서는 여행 내내 달콤 살벌한 현실 부부 케미를 보여주던 하하와 별 부부가 자신들의 미래를 둘러싸고 허심탄회한 속마음을 고백한다.

이날 하하와 별은 ‘드소송’(드림, 소울, 송) 3남매가 문방구에 간 틈을 타 둘만의 데이트(만남) 시간을 맞이했다.

아침햇살을 만끽하던 하하는 “이런 곳에서 여생을 보내고 싶다. 아이들 고등학교 졸업까지만 도와주고 아무것도 안 해줄 것”이라며 은퇴 후 귀촌의 꿈을 밝혔다.

이에 별은 “나는 서울이 좋다”며 하하의 귀촌 제안을 거절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하하는 한적한 교외 지역에서 여생을 마무리하고 싶다는 꿈을 버리지 않았고 별은 “그럼 여생은 각자 알아서 보내자”며 쿨하게 말했다.

이에 질세라 하하는 “졸혼 버스를 만들자”고 제안해 다시 한번 폭소를 안겼다.

또 이날 두 사람은 정년퇴직 후 한달살이를 하기 위해 제주도에 왔다는 부부와 만나, 자신들의 미래를 비춰 보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한편 별은 지난 2012년 방송인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