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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배우 김종수, 오늘 부친상…슬픔 속 부산 빈소 지키는 중

입력 | 2023-05-31 15:49:00

배우 김종수


배우 김종수가 부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31일 오후 뉴스1에 “김종수 배우의 부친께서 금일(31일) 별세하셨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종수 배우는 현재 가족 분들과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다”라며 “장례는 가족 및 친지분들과 조용하게 치를 예정이다, 유가족 분들께 깊은 위로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고인을 기렸다.

김종수 부친의 빈소는 부산 시민장례식장 30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6월2일 오전 6시이다.

김종수는 1984년 극단 ‘고래’에 입단해 연극 ‘에쿠우스’를 시작으로 다양한 연극을 통해 연기력을 다져왔다. 이후 영화 ‘범죄와의 전쟁’ ‘아부의 왕’ ‘전설의 주먹’ ‘스파이’ ‘스물’ ‘헌트’ 에서 감초 역할을 해오며 시청자들과 만났다.

또한 드라마 ‘미생’에 김부련 부장 역으로 출연했으며, 영화 ‘1987’에서 박종철 열사의 부친 역으로 열연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최근 개봉한 영화 ‘드림’에도 등장했으며, 현재 방영 중인 KBS 2TV 드라마 ‘어쩌다 마주친, 그대’에 나서고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