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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미리보기]GTX A 파주 운정역 인근에 ‘자이 단지’

입력 | 2023-05-30 03:00:00

운정자이 시그니처
‘운정자이 시그니처’ 6월 분양
988채 규모… 15개 다양한 타입
분상제 적용… 수도권 전역서 청약



6월 분양하는 ‘운정자이 시그니처’.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운정역 근처에 들어선다. GS건설 제공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개통이 내년으로 다가온 가운데 A노선의 경기 파주시 운정역(가칭) 인근에 새 아파트가 분양된다. 내년에 서울역까지 부분 개통되는 만큼 도심 접근성이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GS건설은 파주 운정3지구에 들어서는 ‘운정자이 시그니처’ 분양에 돌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운정자이 시그니처는 13개 동(지하 2층∼지상 28층), 총 988채(전용면적 74∼134㎡)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만 15개에 이를 정도로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가구 분리형 타입을 비롯해 옥외공간형, 오픈형 발코니, 펜트하우스 타입 등 이용자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특화 평면을 다양하게 도입했다.

운정자이 시그니처는 GTX A노선 운정역이 단지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다. GTX A노선 운정역∼서울역 구간은 현재 공사 중으로 2024년 하반기(7∼12월) 부분 개통이 목표다. GTX가 개통되면 서울 접근성이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서울∼문산고속도로, 자유로, 제2자유로 등으로 진입하기도 편리하다.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바로 앞에는 최근 교육부의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운정4초, 운정5중이 자리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예정)과 돌봄센터(예정)가 계획돼 있어 미취학 자녀들도 안전하게 다닐 수 있다.

주변에는 홈플러스와 이마트 등 대형마트가 있고, 영화관과 교하도서관 등의 생활문화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더불어 운정역 주변은 역세권 특별계획구역으로 개발돼 상업, 업무, 공원, 문화시설 등이 들어선다. 향후 개발이 완료되면 주거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단지에서부터 운정호수공원까지는 산내공원, 운정건강공원 등 다양한 공원이 들어서 주거 환경도 쾌적하다.

운정자이 시그니처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과 통풍, 개방감을 높였다. 일부 가구에는 알파룸과 팬트리(대형 수납공간) 등을 넣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또 단지 내에는 스카이라운지인 ‘클럽 클라우드’와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실내체육공간, GX룸 등이 들어서는 ‘클럽 자이안’이 들어선다. 지하에는 가구당 1곳의 창고를 제공한다. 주차 대수는 가구당 약 1.5대로 입주민들이 여유 있고 편안하게 주차할 수 있도록 했다. 창문을 열지 않고도 스스로 환기 및 청정이 가능한 에어솔루션 시스템 ‘시스 클라인’이 거실과 안방에 설치된다. 외출해서도 전등, 난방 등을 작동할 수 있도록 하는 ‘사물인터넷(IoT) 솔루션’ 등도 도입된다.

6월 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월 7일 1순위 청약 접수를 한다. 1순위 자격 요건은 청약통장 가입 기간 1년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액 이상을 납입해야 한다.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파주시에 거주하거나, 수도권(경기, 서울, 인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무주택자와 1주택 이상 소유자도 청약할 수 있다.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GTX A노선이 개통되면 교통이 편리해진다는 점에서 고객들의 관심이 높다”며 “조경과 커뮤니티 시설 등 단지 전반에 차별화된 설계를 적용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선보여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운정자이 시그니처 본보기집은 파주시 와동동에 있다. 입주는 2026년 3월 예정.



이새샘 기자 iamsa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