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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민, 홈 득점은 무리였네~ [포토]

입력 | 2023-05-18 15:59:00


18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충암고와 전주고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만루에서 2루타 때 충암고 1루 주자 조현민이 홈을 파고 들었으나 전주고 김유빈에게 태그 아웃되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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