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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어린이가 행복한 나라’ 행사에서 아이를 안은 아버지가 줄넘기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소파 방정환 선생이 1923년 발표한 ‘어린이 해방선언’ 10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왼쪽 사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은 같은 날 광화문광장 건너편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조합원 2만3000여 명(경찰 추산)이 참가한 가운데 ‘세계 노동절 대회’를 진행했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