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명 넘게 방문한 ‘서울 빛초롱’ 축제 축제 올랐던 작품 선별해 다시 전시 현대백화점 미아점 주변에 전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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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겨울 100만 명이 넘게 방문한 ‘서울 빛초롱’ 축제에 구현됐던 작품들이 다시 전시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은 21일 서울관광재단과 협업해 현대백화점 미아점에서 다음 달 14일까지 ‘다시 만나요, 빛초롱’을 주제로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전시는 겨울 시즌 서울 광화문에서 진행되는 서울 빛초롱 축제를 더 많은 사람이 즐기게 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들이 현대백화점 미아점 주변으로 설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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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상준 기자 ksj@donga.com